양치질 횟수가 하루에 한번 하신다면 당뇨병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

하루 1회 하는 양치질은 2~3회 보다 당뇨병 위험성 높다

안녕하세요.

양치질 관련해서 자주 언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양치질을 깨끗하게 잘 해야 입안에 세균 번식이 그만큼 줄고, 이러한 구강위생 관리는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치아와 잇몸, 몸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장 예방적 차원의 습관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루 한번 양치질을 한다면 그만큼 입안에 세균 증식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치주질환 역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런 습관은 당뇨병 발생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 입니다.

평소 생활습관에 있어 구강위생 관리는 치과질환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고 매번 이야기야 했지만, 오늘 처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에 대해서 언급한적은 없었는데요

이대서울병원 연구팀에서 연구한 결과에서는 양치질과 당뇨병과의 명확한 근거를 알 수 없다고 이야기 했지만, 구강내 세균의 발생이 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추측을 이야기 하는 만큼 평소 양치질을 통한 구강위생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랄께요